[感想文(감상문) ] kn3234772 송광사에 다녀와 서 / 송광사에 다녀와 서...3박 4일의 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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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0-30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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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에 다녀와서...3박 4일의 답사 일정에서 정말 많은 사찰을 구경하였지만 송광사 만큼 기억에 남은 절은 없었다. 한 사찰에서 한 분의 국사를 배출 하기도 어려운데 무러 16분의 국사를 배출 하였다는 설명(說明)을 듣고 정말 송광사라는 사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 해 보지 않을 수 없었다. 지눌 이래 송광사에서는 16분의 국사를 배출하였다고 한다. 송광사가 많은 사찰 중에 나의 머리 속에 지워지지 않고 기억 될 수 있어 던 까닭은 우리에게 너무나 구수한 사투리로 송광사의 이모 저모를 설명(說明)해 주신 선생님이 있어어서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조선시대로 들어와 서산스님과 쌍벽을 이룬 부휴 선수스님에 의해 승보사찰의 전통을 이어 왔고, 그래에는 효봉, 구산스님이 그 전통을 이어와 한국정신사상사의 큰 줄기를 이루고 있는 도량이 이 곳 송광사라고 자랑스럽게 설명(說明)을 해 주시는 그 분의 모습에 대단히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송광사 내...
송광사에 다녀와서...3박 4일의 답사 일정에서 정말 많은 사찰을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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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에 다녀와서...3박 4일의 답사 일정에서 정말 많은 사찰을 구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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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感想文(감상문) ] kn3234772 송광사에 다녀와 서 / 송광사에 다녀와 서...3박 4일의 답사
다. 최근에는 6.25때 소실된 가람들이 많이 복구되어 70여동에 이르는 가람들이 웅장하게 골짜기를 메우고 있어, 옛날의 절 규모가 어떠했는지 짐작 할 수 있었다. 사찰을 여러 곳을 둘러 보았지만 친구들과 구경을 하였을 뿐 설명(說明)을 들으면서 구경을 한 곳은 송광사 뿐이라서 나의 머리 속에 기억이 더 남는 것 같다. 송광사는 신라말 혜린선사가 창건했다는 말과 보조체징이 창건하였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한다. 송광사 우리나라의 거이 끝이라고 말 할 수 있는 전남 순천시 송광면 신평리 조계산에 위치하고 있다 송광사는 삼보사찰(三寶寺刹)중 승보사찰(僧寶宗刹)로 불리우는 유서 깊은 절이다. 이 `비사리구시`는 한꺼번에 4천명분의 밥을 담아둘 수 있을 만큼 크다. 나라의 크고 작은 전란을 겪으면서 옛 절간의 모습이 많이 소실되고 지금은 스믈 여섯채만이 옛모습 그대로 남아 있고 한다. 후에 고려시대 때 한국불교를 중흥시킨 불일보조국사지눌 주석한 정혜결사도량이다. 또 한 승보전 한 켠에 남아있는 `비사리 구시를 보면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