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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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2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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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쓴 자료입니다. 복합구조물 뒤쪽으로 영아들도 탈 수 있는 동물 타기가 있었다. 산책로는 원감님께서도 아주 자랑스러워 하시면서 아이들이 산책을 통해서 몸과 마음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하셨다. 복합구조물은 우리도 처음 봤을 때 “우와” 하면서 달려들었을 만큼 조금 복잡하면서도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었다.
이 어린이집이 다른 어린이집과 조금 달랐던건 한적한 산에 마련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자연과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산책로도 만들고 꽃도 심고 야생화도 심어서 아이들이 observe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어린이집 뒤쪽으로 돌아가면 아이들이 가꾸는 텃밭도 있었다.



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경기도청어린이집을 들어서자 언덕위에 산을 뒤에두고 어린이집 건물과 실외놀이터가 자리잡고 있었다.…(To be continued )
경기도청어린이집을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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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 쓴 자료입니다. 내가 타봤는데 스프링이 아주 잘 움직여 재미있었다. 그래서 처음엔 아이들은 모래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한다고 했는데 모래 영역이 너무 소규모로 구성되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어린이집으로 들어가는 문 앞에 아주 크게 모래영역이 따로 구비되어 있었다. 경기도청어린이집을다녀와서 , 경기도청 어린이집을 다녀와서,,사범교육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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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사범교육
다. 어린아이들이 사용하기에는 무리이고 5, 6, 7세 어린이들이 사용하기에 적당한 것 같았다. 실외놀이터에는 나무그늘 밑에 벤치도 마련되어 쉴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쉬기에 좋을 것 같다.
실외놀이터에는 CCTV도 설치되어 있었는데 이를 통해서 누가 어린이집에 오는지, 또한 어린이들의 노는 모습도 볼 수 있도록 되 있어서 안전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실외놀이터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서인지 바닥이 시멘트도 아니고 모래도 아닌 넘어져도 별로 다치지 않는 그러한 소재로 되어있었다. 실외놀이터는 아주 크지도 작지도 않은 규모를 갖추고 있었는데 왼쪽에 복합놀이 시설과 오른쪽엔 소규모의 모래놀이 영역, 그 뒤로 그네와 시소가 배치되어 있었다. 하지만 복합놀이시설 주위에 그물이라던가 안전바 같은 것이 없기 때문에 항상 안전사고에 대비해서 신경을 쓰고 지켜봐야 하는 구조물이다. 이 또한 3, 4세 어린이들이 사용할 때는 세심한 주위가 필요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