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층생태론, 과학기술낙관론, 사회생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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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6-1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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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理論(이론)의 the gist인 인간 아닌 종(non-human)과 생태계 그리고 자연의 공정(processes in nature)에 기존의 環境(환경)학과 그린운동(green movement)보다 더 큰 가치를 둔다는 것이다. 인간을 자연과 분리시키지 않는다. 자발적으로 모든 살아있는 자연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다....우리가 호흡할 때 어떤 도덕도 필요치 않듯이… 넓은 의미에서 당신의 ‘자아’가 다른 존재를 포용한다면 당신은 어떤 도덕적 훈계도 필요치 않다… 우리의 행동은 자연스럽게 그리고 아름답게 생태적 윤리의 규범을 쫓게 된다된다. 그리고 심층생태론은 그저 자연을 인간의 권익에 따라서 관리하는 실용적인 環境(환경) 결정론을 피하려고 한다. 심층생태론은 環境(환경) 윤리의 새로운 시스템을 주도하고 있다아 심층생태론의 the gist 원리는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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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e Næss의 biospheric egalitarianism의 원칙에서 기원하였다. 그렇게 행동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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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ne Næss-
심층생태론, 과학기술낙관론, 사회생태론
심층생태론은 인류 環境(환경)의 필수적인 부분을 고려하는 環境(환경) 철학의 다소 최근 지점이다. 여기서 Arne Næss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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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의 본질적 가치 인정, 인간은 생명의 직물 속의 한 가닥 씨줄이나 날줄에 불과하다고 본다.
biospheric egalitarianism란 ‘모든 생물과 살아있는 環境(환경)(living environmental)은 인간과 마찬가지로 살아가고 번성할 인간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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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가 확장되고 깊어져서 자연의 보호가 우리 자신의 보호로 인식될 때, 모든 우려는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세계를 분리된 사물들의 집적으로 보지 않고 상호연결, 상호의존적 현상의 동역학적 연결망dynamic network로 본다. 자연과 자아가 하나임을 느끼는 깊은 생태학적, 영적 경험, 자아의 확장이 심층 생태학의 기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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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극적으로 심층 생태학적 자각은 영적 또는 종교적 인식과 통한다. -Arne Næss-의 글 인용
심층생태론은 말 그대로 ‘깊다고’ 할 수 있다아 왜냐하면 그것은 ‘왜’ 와 ‘어떻게’를 걱정하면서 계속 깊이있는 질문을 계속해서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심층생태론은 생물과학의 분파로서 존재하는 생물학의 좁은 시선으로 문제를 바라보기 보다는 생물권의 한 부분인 인간의 삶에 influence(영향)을 끼치는 충격에 관련된 철학의 근본적인 질문에 대하여 고려한다. 심층 생태학 deep ecology |작성자 아자(eune10)의 글 재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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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각 개인들이 전체로서의 우주에 속해있음(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는 것은 깊은 본질에서 영적 체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