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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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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6-10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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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보이스카웃과 걸스카웃이 최고인줄 알았다.개인력과가족력 , 개인력기타레포트 ,
1978년 3월 17일 서울 종로3가에서 태어났다. 한 학년 올라갈 때마다 어깨나 왼쪽가슴에 하나, 둘 늘었던 뱃지에 뿌듯해 했다. 어릴 적부터 호기심이 많은 성격이라 궁금한 것은 항상 물어보는 편이었고 초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의 담배를 몰래 피워보다 독한 연기에 치를 떨고 지금까지도 담배를 못 피고 있다 모가나지 않은 성격으로 그저 그렇게 조용하고 평범한 학교생활을 했다. 그렇지만 다른 사람들처럼 어머니와 업고달리기나 과자 물어오기 같은 게임을 하고 싶었다. 초등학교 고학년이 될수록 짝이 될 여자가 누군가에도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어머니는 동생이니까 형이 양보하라고 하셨다.




다. 나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단순히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다녔었다. 7살 때 대구 달서 유치원을 연년생인 동생과 함께 다녔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6학년 때까지 보이스카웃 활동을 했다. 입으로는 남자랑 짝이 되고 싶다고 하면서 내심 그…(drop)
,기타,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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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는 개인과 가족에 이력에 대한 입니다. 다소 얌전한 성격으로 별다른 사고 없이 유년기를 보내게된다 1985년 대구 평리 초등학교를 입학하게된다 초등학교 1학년 때 담임 선생님이 매우 이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너무나 서러워 소풍가서 구석에서 혼자 울었던 기억도 있다 그때부터 세상을 강하게 사는 법을 작게나마 익히고 있었던 것 같다. 어머니와 같이한 게임은 딱 하나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다. 지금 생각해보면 보이스카웃활동에 다소 집착했던 것 같다. 그것이 이성에 대한 호기심인지 아니면 막연한 선생님에 대한 동경인지는 알 수 없다. 소풍 가는 날이면 어머니와 자식이 함께 하는 게임에서는 동생에게 양보할 수밖에 없었다. 이때가 달서 교회와 인연을 맺게된 계기가 되었고, 고등학교 때까지 줄곧 달서 교회를 다니게 되었다. 아람단도 있었지만 유니폼이 마음에 들지 않아 항상 보이스카웃보다는 못 하다고 생각했다. 5살까지 살다가 대구로 내려와 줄곧 대구에서 살고 있다 그러나 서울에서 살았던 기억은 거의 없다. 그래서 난 항상 선생님과 함께 게임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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