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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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13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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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 중에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하여 1년 정도 기자생활을 했으나, 이듬해 결혼하면서 2남 1녀의 어머니이자 전업 주보로 살아왔다. 편지를 주고받듯 서로에게 쓴 글도 있고, 각각의 독특한 경험과 공부를 살려 깊이 있게 써 내려간 글을 편…(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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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다. 2003년 두 번째 책 <실버들을 위한 유쾌한 수다>를 펴냈으며, 칠순이 넘은 지금도 방송과 지면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벌여 진정한 人生(인생)2모작을 실천하고 있다아 KBS 라디오 출발! 멋진 人生(인생)’에서 노년 상담 코너를 맡아 노년들의 고민 해결사로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죽음’을 화두로 잡고 올바른 죽음 준비를 위해 고민하고 effect력을 미치고 있다아
유경(죽음교육 강사)
1960년 생으로 우리나라 최초의 프리랜서 사회복지사다. 아나운서 경험을 살려 노인대학 강사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노년 전문가로서 중년들을 위한 노년준비 프로그램(program]) 을 진행하고 있다아 또한 최근에는 죽음준비교육’이라는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 강사로 활동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아 이 책은 <꽃 진 저 나무 푸르기도 하여라>(2003), <마흔에서 아흔까지>(2005)에 이은 세 번째 책으로, 노소 공동 작업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교류를 모색하고 있다아 현재 ‘어르신사랑연구모임’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文化(culture) 원연합회 ‘땡땡땡! 실버文化(culture) 학교’컨설턴트로 일하고 있다아
2. 책의 내용들
본서는 먼저 큰 주제를 정하고, 그 주제에 대해 두 저자가 각각 글을 쓴 후 다시 돌려 보고 토론하는 과정을 거쳐 완성된 책이다. CBS 방송국 아나운서로 일하던 중 노년 프로그램(program]) 을 맡은 것이 인연이 되어, 뒤늦게 이화여대 사회복지대학원에서 공부하고 사회복지사로 새롭게 출발하였다.마흔과 일흔이 함께 쓰는 인생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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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저자에 대하여: 고광애(노년 상담가)
2. 책의 내용들
제1부에서는 나이 듦의 기술과 지혜에 대상으로하여 언급하고 있다아
제2부에서는 아름다운 죽음을 다루고 있다아
3. 느낀점
1. 저자에 대하여: 고광애(노년 상담가)
1937년 서울에서 태어나 1959년 이화여대 사학과를 졸업했다. 50대로 접어들면서 ‘노년’에 대해 관심을 갖고 공부하기 스타트해, 예순 넷이 되던 2000년 첫 책 <아름다운 노년을 위하여>을 펴내 독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