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관리(노인대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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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3-0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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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단단한 매트를 사용하여 허리에 통증이 유발되지 않도록 한다.
2. 급하게 식사하지 않도록 한다.
5. 잠을 잘 때는 미등을 켜 놓아 잠이 깨었을 때 어둠 속에서 허둥대지 않도록 한다.
3. 수저의 손잡이는 약간 두껍거나 넓은 것이 좋다. 대상자가 놀라서 몸짓을 크게 하면 다른 사람도 함께 손상을 입을 수 있다
6. 뜨거운 음료는 빨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6. 바닥에 침구를 놓고 사용할 경우에는 대상자가 일어나거나 서는 데 도움이 되도록 손으로 짚을 수 있는 받침대를 놓는다. 3. 가능하면 침대 머리와 발치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는 것으로 준비한다. 손의 세밀한 운동감각이 둔화된 상태에서 자칫 뜨거운 국이나 물을 흘리기도 하므로 손에서 빠져나가지 않는 수저나 젓가락을 사용한다. 푹신한 것은 사용하지 않는다.
4. 수전증이나 채머리 증세가 있는 대상자는 화상의 우려가 있으므로 뜨거운 음식을 공급하지 않도록 한다.
5절 목욕실에서의 안전관리
1. 노인 혼자 목욕탕에 들어가지 않도록…(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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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의미에서의 안전 즉 시설이나 환경의 안전이 아니라 노인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케어의 실질적인 안전에 대한 리포트 , 일상생활관리(노인대상자)생활전문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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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의미에서의 안전 즉 시설이나 環境(환경)의 안전이 아니라 노인대상자를 보호하기 위한 케어의 실질적인 안전에 대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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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생활관리(노인대상자)
다. 건강한 사람들도 우울한 기분으로 식사를 하면 소화가 안되거나 심할 경우에는 체하기도 하는데 노인들은 이러한 작은 손상이라도 피하게 하는 것이 좋다. 점막조직은 화상에 더 예민하다.
4절 식사 중 안전관리
1. 음식을 먹을 때는 즐거운 대화로 화목한 분위기를 조성해야한다. 언잖은 기분으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에 케어자는 분위기를 잘 조정하여 나중에 식사를 하도록 하는 것이 대상자에게 오히려 안전하다. 받침대의 바닥은 미끄럼 방지 고무창을 대 놓도록 한다. 씹고 삼키는 작용이 조화를 잃으면 사래가 들어 불편하거나 심할 경우에는 기도 내로 음식물이 흡입되는 수도 있으므로 여유 있게 꼭꼭 씹으면서 식사하도록 한다.
5. 식탁유리를 사용할 경우에는 물기로 인해 그릇과 유리에 수막현상이 일어나 미끄러지지 않도록 깔개를 깔도록 한다. 국그릇이나 기타 뜨거운 것이나 찬 것이 미끄러지거나 엎지러지면 위험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