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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벤처요람 창업보육센터를 가다(13)­전북대 창업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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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0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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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발효식품을 전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기업도 설립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어 지난 해엔 우수운영 센터 표창을 받아 내실 측면에서 합격점을 받았으며 기술혁신개발사업(7개) 및 신기술창업보육(TBI) 사업(4개)에 잇따라 선정되는 등 연구·개발 및 기술력에서도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따
설명

 양 센터장은 “앞으로 전기·전자와 SW, 메카트로닉스 외에 생물벤처까지 특화 분야를 확대해 창업보육에 적극 힘쓸 것”이라며 “전북지역에서 가장 먼저 창업보육 사업을 시작한 센터답게 내실과 외형 면에서도 모두 인정받는 기관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입주기업을 늘리기 위해 예비 창업자나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영·기술·시설 및 행정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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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의 웹 문서 수집제품은 로그인 사이트 및 링크 정보가 자바스크립트로 돼 있는 페이지 수집을 잘 못한다.
 이와 함께 입주업체에 실질적인 보육의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 보육매니저의 상시 근무로 입주업체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해결해주고 있으며 입주 업체 간 친목도모 및 다른 업종과의 교류에도 힘쓰고 있따


‘전북지역의 전자와 소프트웨어, 메카트로닉스 창업보육의 산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양규혁)는 지난 99년 9월 문을 연 전북지역 최초의 창업보육(BI) 공간이다. 요즘처럼 대학이 학생 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입주업체나 학교기업의 발전은 곧 대학의 발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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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주업체들은 교직원과 함께 또 다른 학교의 주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센터의 입주기업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할 예정입니다.”

순서
 회사 출발 이후 6차례 증자를 통해 자본금을 4억4200만원으로 늘린 한별메디텍은 2002년 엔젤투자자들과 다산벤처로부터 2억3500만원의 투자유치에 성공한 전북지역 엔젤투자 1호 기업이다.
 지난해까지 전북지역창업보육센터협의회를 4년 연속 운영해 온 센터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중심대학답게 예비창업자 및 대학생들의 입주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따 이에 센터는 각종 세미나와 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해 창업 마인드 확산에 주력하고 각종 창업지원 업무수행에 만전을 다하고 있따
◆졸업기업-건지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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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기업-한별메디텍
 이 회사는 현재 관공서의 지식관리(KM) 및 지식포털(EKP) 분야와 기업의 경쟁회사 정보를 수집하는 외부지식정보 브리핑 시스템 구축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따

 양규혁 센터장(47·경영학부 교수)은 “전북지역 경제 및 산업의 기반 확충과 활성화를 위해 착실하게 보육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면서 “센터가 창업기업의 核心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체계적인 원스톱 서비스 지원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장박동 등으로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는 이 시스템은 심전도와 심음을 8채널 맥파 동시 측정(measurement) 및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하고 향후 10년 이내 심혈관 질환 발병확률 및 질환별 위험지표 등의 진단 결과 내용도 제공할 수 있따 현재 프랑스와 日本(일본), 중국(中國) 등 여러 국가에 수출하는 등 국내보다는 해외에 더 알려져 있따
 그는 센터의 자랑거리로 대학의 우수한 연구인력 및 시설을 활용할 수 있으며 향후 독립된 제조업체로 성장할 때까지 종합적인 비즈니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을 꼽았다. 임재중 전북대 전자정보Engineering부 교수가 3000만원의 자본금으로 신관념 의료기기 개발을 위해 창업했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다. 특히 시제품 및 양산기술 개발, 사업화 등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한다는 점도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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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터는 또 입주업체의 원활한 기업활동을 위해 물리적 시설 및 설비 제공뿐만 아니라 외부 자문위원을 통해 경영·사업화 자금지원, 기술지원, 법률지원, 네트워킹 지원 등 광범위하면서도 다양한 지원을 펴고 있따
 이 회사는 디지털 청진기를 개발했으며 지난 2002년에는 세계 최초로 혈관질환진단시스템도 출시했다. 나아가 지역 특화산업의 생산성 및 경쟁력 강화, 고용구조 안정, 산업구조 고도화 기여 등에 주안점을 두고 있따


 ◇지역 유관기관과 총력지원 체제 구축=가장 큰 특징은 전북도와 전주시 등 지자체, 중소기업지원사무소, 전북중소기업지원센터, 기술신용보증기금, 중소기업진흥공단,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종합적인 창업 정보 제공 및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는 점이다. 이와 함께 지난 2003년부터 2년간 총 5건의 특허등록과 1건의 의장등록을 마치고 현재 2건의 특허를 출원했으며 지난해에는 전주스타벤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임재중 사장은 “신기술 및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 결과 올해 기술혁신형 중소기업 (INNO-BIZ)으로 선정됐다”면서 “올해 2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marketing 을 강화해 수입의존도가 높은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국산화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

 류홍진 사장은 “규칙 기반의 정보추출 기술은 방대하고 다양한 정보를 다루는 Internet을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면서 “XLM solution을 바탕으로 신제품 개발과 marketing 을 더욱 강화해 정보화 시대를 선도해 가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the twenty-first century형 신기술 분야와 지역특화에 기반을 둔 산업의 기술개발을 통한 예비 창업자 발굴과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반면 이 제품은 수집 사이트 등록 과정이 규칙마법사로 돼 있어 간단한 교육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따
 특히 추출된 정보를 XML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에 입력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형태의 문서관리 기능을 지원한다.

 ◇운영 및 기술력 대내외적으로 두각=올해 전남·북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확장사업에 선정돼 15억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 센터는 전북지역의 발효식품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전기·전자, 메카트로닉스 등 보육 주력=센터의 주력 분야는 전기·전자, 소프트웨어, 메카트로닉스 등으로 현재 19개 업체를 보육중이다.
 센터는 매달 입주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센터 건의사항 및 意見(의견)수렴을 청취한 후 입주기업 지원서비스에 만전을 다하고 있따 구체적으로 애로改善(개선) 사항, 센터 시설 개·보수, 센터 운영에 관한 건의사항, 입주 업체 간 공동 협력 및 교류 사안 등을 신속히 파악해 改善(개선) 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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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별메디텍(대표 임재중 http://www.hbmeditech.com)은 지난 2001년 3월 설립된 의료기기 전문 제조업체다. 또 식품의약청안전청과 유럽공동체 인증 등을 획득했다.

◆인터뷰-­양규혁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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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장성표기언어(XML) solution 전문기업 건지소프트(대표 류홍진 http://www.geonji.co.kr)는 지난 2004년 전북대 안동언 교수팀과 공동 개발한 ‘규칙기반의 범용 Internet 정보추출 에이전트 기술’을 사업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와 관련, 전북 완주군 이서면 대학종합연구단지에 지자체 및 산업체와 연계해 식품산업벨트를 조성할 예정이다.  “글로벌화된 디지털 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체 육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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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전북지역 최초의 창업보육기관인 전북대 창업보육센터에서는 전자와 메카트로닉스 등 신기술 분야의 예비 창업자 발굴 및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따
 센터는 지난 2003년 중기청이 실시한 창업보육센터 운영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아 운영비 4500만원을 지원받기도 했다.
 이 제품은 사용자에게 필요한 웹 문서의 패턴을 analysis(분석) 해 사용자가 필요한 정보를 추출할 수 있도록 편리하게 구성돼 있따 웹 사이트의 정보를 자동으로 선택해 題目(제목)·내용·저자·첨부파일·영어주소(URL) 등을 수집하는 규칙 기반의 범용 Internet 정보추출 progra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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