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eld.co.kr 조해리의 ‘마음의 창’ > field7 | field.co.kr report

조해리의 ‘마음의 창’ > field7

본문 바로가기

field7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조해리의 ‘마음의 창’

페이지 정보

작성일 21-03-29 02:42

본문




Download : 조해리의 ‘마음의 창’.hwp




객관적으로도 모두 알려져 있다고 하여 공개적 영역이라고 한다.

이 네가지를 좀더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 본다면 다음과 같다. 나를 바라보는 상대방은 알고 있으나 정작 나 자신은 알지 못하던지 아니면 인식하지 못하는 행동이나 말을 말한다.
나도 모르고 다른 사람도 알지 못하는 나의 부분을 의미한다. 또한 공개적 영역이 넓은…(투비컨티뉴드 )

다. 이들은 적절하게 자기표현을 잘 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말도 잘 경청할 줄 아는 사람들로서 다른 사람에게 호감과 친밀감을 주게 되어 인기가 있따 그만큼 거짓이 없으며 자신의 모습이 진실되게 보여져서 상대방으로부터 친밀함을 더욱 증가시킬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지나치게 공개적 영역이 넓은 사람은 말이 많고 주책스런 경박한 사람으로 비쳐질 수도 있따
공개적 영역의 대표적인 예는 이름, 성별, 직업 등 남들이 객관적으로도 잘 아는 부분이라 하겠다.
이상한 행동습관, 특이한 말버릇, 독특한 성격과 같이 ‘남들은 알고 있지만 자신은 모르는 자신의 모습’ 등을 가리킨다.
넷째는 알려지지 않은 ‘미지의 영역(unknown area)’이다.
둘째는 지각하지 못하는 영역이라고 하는 ‘맹목적 영역(blind area)’이다.
나는 알고 있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알려지지 않은 정보를 의미한다.
나도 알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져 있는 나에 관한 정보를 의미한다. 의도적으로 나타내지 않으려 함은 물론이고 감추고 감추다 보니 나 스스로도 내가 어떻게 행동할지 알지 못하는 부분이라 하겠다. 나의 약점이나 비밀처럼 다른 사람에게 숨기는 나의 부분을 뜻한다.


,인문사회,레포트




순서

레포트/인문사회

조해리의 ‘마음의 창’

조해리의%20‘마음의%20창’_hwp_01.gif 조해리의%20‘마음의%20창’_hwp_02.gif
‘조해리의 마음의 창’은 네가지로 구성되어지는데
첫째는 개방된 영역이라고 하는 ‘공개적 영역(open area)’이다.
‘공개적 영역’이 가장 넓은 사람들은 대체로 인간관계가 원만한 사람들이다.조해리의창 , 조해리의 ‘마음의 창’인문사회레포트 ,

Download : 조해리의 ‘마음의 창’.hwp( 83 )


조해리의 ‘마음의 창’에 대한 글입니다.




조해리의창





설명
조해리의 ‘마음의 창’에 대한 글입니다. 의도적으로 상대방에게서 숨기고자 하는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나타내지 않기 때문에 깊이 있는 관계가 아니면 알지 못하는 나의 모습이기도 하다.
셋째는 ‘숨겨진 영역(hidden area)’이다.
REPORT 73(sv75)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field.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이 포스팅은 제휴마케팅이 포함된 광고로 커미션을 지급 받습니다 ]]

[저작권이나 명예훼손 또는 권리를 침해했다면 이메일 admin@hong.kr 로 연락주시면 확인후 바로 처리해 드리겠습니다.]
If you have violated copyright, defamation, of rights, please contact us by email at [ admin@hong.kr ] and we will take care of it immediately after confirmation.
Copyright © field.co.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