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상적 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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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6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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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발음도 안 좋은 옛날 옛적 교육방식에 고집만 쌘 영어교사, 학생들은 보지도 않고 칠판에 한 시간 동안 필기만 하는 교사, 학생들한테 무시당해 수업시간 중에 학생들이 다 나가버려도 말도 못하는 교사, 강의를 듣는 것보다 차라리 혼자 공부하는 게 더 낫고 그 앉아있는 시간이 정말 아까운 교사들이 수두룩했죠.
그 때가 모두 1학년 때이고 3학년 때는 그런 교사가 한두 명이었지만 정말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갈 때는 충격을 받았습니다.나의이상적교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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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상적 교사상
설명
본 자료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이러다간 국민이 아니라 몇몇 사람들의 정치인, 대기업대표, 돈 많고 힘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것입니다. 개인들의 의사보다는 언제나 전체주의를 외치는 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이 교사들은 자신의 교육철학이나 교육이념이라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이런 교사들 때문인지. 아니 이런 교사들 때문에 학생들도 너무 수동적인 학생이 많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그래도 저에게 잘 대해주시는 분이 계셨지만 ‘은사’라고 할 만큼은 아니었죠.
중학교, 고등학교 때의 교사들은 정말 최악 아니면 보통뿐이었습니다. 가끔 의사표현을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표현’이고 전혀 그걸 실행에 옮기려 하지 않습니다.나의이상적교사상 , 나의 이상적 교사상인문사회레포트 ,
본 data(資料)는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교사상에 대해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이건 우…(투비컨티뉴드 )
다.
저는 ‘은사’라고 할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 교과서위주의 교육, 수능과 시험위주의 교육밖에 하지 않습니다.
레포트/인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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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이상적 교사상은 개혁적이고 포용력 있는 그리고 학생들과 아주 가깝게 지낼 수 있는 교사입니다. 세상에 이런 교사들도 있구나 하구요.
그리고 아직까지 옛 교육방식을 사용하고 꽉 막힌 교사들, 보수적인 교사들이 너무 많습니다.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합니다.
이런 생각까지는 너무하다고 생각될 수 있지만 돈 벌고 안정적이라서 교사가 된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두들 무엇을 하자라고 말하지 못합니다. 옛날 60년대같이 여기가 학교인지 군대인지 구분 못하시는 교사들도 많습니다. 좀 더 학생들을 이끌어주고 좋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인간적인 교육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