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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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9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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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소아과과제(problem) 말고도 최근에 아이에 관한 읽은 책이 떠올라 같이 비교하면서 보았다. 이 두 책을 읽으면서 아이와 아이를 잘 키우는 것에 대한 생각을 하게 되었다. 스물네 살의 남자 대학생이 아이에 갑자기 관심을 가지게 되어서 읽게 된 것은 아니고 신경정신과 과제(problem)의 일환으로 읽게 된 것이다. 아이의 사생활 첫 부분을 보면 이런 이야기가 나온다. 아…(To be continued )
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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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사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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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그래서 당시 방영될 때는 놓치고 지나갔다가 나중에 누리망 으로 다시봤던 기억이있다 이 다큐는 직접 아이들이 미션이나 과제(problem)를 수행하는 모습을 시청자에게 보여주면서 명제를 확인해가는 방식으로 보는 재미가 있었다. 아이 이전에 사람은 자신, 자각하는 것이 뇌에서 스타트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뇌에 관련되어 잘 알게되면 아이에 관련되어도 잘 알게 되는 것이다. 아이를 방목해서 키우는 것과는 조금 다른 의미인데 아이에 관련되어 알면 알수록 아이에게 부모의 욕심과 부모의 좁은 생각이 개입이 되면 아이는 스스로 무엇을 할 기회를 잃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으로부터 스타트해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實驗들이 나오고 읽으면서 몇 개는 직접 외우면서 도전해보기도 했다. 아이의 사생활이 아이자체에 초점을 맞춘 것이라면 ‘아이를 잘 키운 다는 것’ 이라는 책은 아이를 키우는 방법에 초점을 맞춘 책이다. title을 보고 애가 사생활은 무슨.. 이러고 넘겨버렸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매우 호평을 받은 다큐멘터리였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서 내가 잘못 생각하고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아,사생활,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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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설명
소아과 보고서
아이의 사생활
‘아이의 사생활’, 예전에 TV 어디에선가 이런 title의 다큐멘터리를 얼핏 본 것 같았다. 아이는 축구장에서 골대를 향해 굴러가는 축구공과 같다고. 부모는 그 축구공이 구장 밖으로 나가지 않도록 가끔씩 툭툭 쳐서 방향만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이 대목은 두 책을 통틀어서 가장 마음속에 남는 것이었다. 책은 다섯파트로 나누어져있다 나는 누구인가, 남과 여의 차이, 다중지능, 도덕성, 자아존중감. 책은 뇌에 관련되어 이야기가 스타트된다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