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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기계공학] FE-C 상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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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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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합금의 ingredient비율과 온도에 따른 상태를 나타내는 그림으로서, 횡축에는 조성(%), 종축에는 온도(℃)로서 표시하고 있다 그런데 여기서 횡축의 조성 즉 ingredient비율을 나타내는데에는 중량비율(wt%)이 보통 사용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원자비율(at%)로 나타낼 때도 있다 이들의 상관관계는 다음절에서 자세하게 나타냈다.

여기서 : 각각 Aingredient과 Bingredient의 중량% : 각각 Aingredient과 Bingredient의 원자%: 각각 Aingredient과 Bingredient의 원자량한 예로 Sn의 원자량 Sn〓118.69 120이며 Pb의 원자량 Pb〓207.19 210이다.
◆ 농도표시법
전술한 바와 같이 일반적으로 합금의 조성은 중량비율로서 나타낸다. 여기에 탄소원자가 함유되면 두가지의 change(변화)가 나타난다. . 어떤 조건하에서…(drop)
레포트/공학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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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즉 변태온도가 낮아지고 변태가 단일온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어느 온도범위에 걸쳐서 일어나게 된다 이러한 내용이 그림 2.1에 잘 나타나 있다 엄격하게 말해서 시멘타이트(Fe3C)로 불리우는 금속간화합물은 평형상이 아니기 때문에 이 상태도는 엄밀하게 말하면 평형상태도가 아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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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도
◆ 상태도의 기본적인 의미
상태도란 여러가지 조성의 합금을 용융상태로부터 응고되어 상온에 이르기까지 상태의 change(변화)를 나타낸 그림을 말한다. Pb의 at% XPb〓30%라 할 때 Pb의 중량비율 WPb는

가 된다
◆ Fe-Fe3C 상태도와 상
순철은 910℃이하에서는 체심입방격자이고, 910℃ 이상1390℃까지는 면심입방격자이다. 만일 어떤 합금 100g이 80wt%A와 20wt%B로 되어 있다면 이는 80g의 A와 20g의 B를 함유한 것이 된다 한편 theory(이론)적인 계산을 하는 경우에는 원자수의 비율로서 농도를 표시하는 원자비율를 사용하는 일이 있다 80at%A와 20at%B로 되어 있는 합금에서 A와 B의 원자비는 80:20〓4:1이 된다 따라서 우리는 중량비율을 원자비율로, 원자비율을 중량비율로 환산해야만 할 때가 많이 있다 이 wt%와 at%와의 사이에는 다음의 관계가 성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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