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마태복음5.6.7장을 읽고( 감상문(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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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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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비록 이웃이나 타인에게 도둑질 당했거나 뺨을 맞았을 지라도 이웃을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정신을 토대로 그러한 이웃까지 포용하라는 것이 예수님이 주문하신 계명이다. 또한 율법을 해석하는 주체가 죄악으로 가득 찬 인간이다. 제사장과 바리세인이 아무리 지식인이라고 자칭 한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전능하신 말씀을 올바르게 해석하기란 불가능 하다. A+ 받은 자료입니다.
율법, 제사장, 바리, 마태복음, 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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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석위에 자신을 세울 수 있는 길
[기타] 마태복음5.6.7장을 읽고( 감상문(re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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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6.7장을 읽고( 감상문(report)) 리포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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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5.6.7장을 읽고(감상문) 리포트입니다. 비록 간음이 행위로 드러나진 않았지만 그러한 생각 자체가 이미 간음에 대한 의지가 있기 때문에 예수님은 간음이라 단정하신다. 둘째로 간음하지 말라. 라는 십계명에 대해서는 간음하는 그 행위 자체를 넘어서 간음을 상상한다면 그것은 이미 간음을 행한 것이라 定義(정의)하신다. 그리고 인간은 주위에 대한 시선보다 늘 하나님이 1:1로 내면을 지켜보신다는 생각을 갖는다면 간음을 생각하는 즉시 회개가 아니면 씻을 수 없는 죄악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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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제사장과 바리세인은 반석위에 서기위한 방법은 율법에 입각한 철저한 거룩한 생활이라 믿었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셋째, 네 이웃을 제물을 탐하기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라는 계명에 대해서는 도둑질 하지 말라는 기본 계명은 같지만 도둑질을 당한 이웃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말씀하셨다. 즉 노하지 말라. 라는 명제를 십계명에 추가하신 것이다.
십계명에 대하여 재해석을 하시는 부분을 보면 우선, 살인하지 말라. 라는 명제의 범위를 넓혀 형제에게 (이웃에게) 화를 낸다면 형제에게는 죽음과도 같은 상처를 남길 수 있기 때문에 형제와의 절대적인 화목을 강조하셨다. 따라서 하나님 자신이신 예수님이 율법의 올바른 定義(정의)의 필요성을 느끼시고 산상에서 설교를 하신 것이 마태복음 5장 6장 7장에 걸쳐 나타난다. 이러한 계명을 하나님의 온전하심을 따라가는 자세로 실천하라 그것이 예수님이 부탁하신 첫 번째 말씀이다. 그 이유는 예수님은 결과보다는 동기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혼이라는 행위도 간음을 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기 때문에 간음이라고 말씀하셨다. 받아가시는 모든분들이 좋은 점수받기 바랍니다. 그러나 제사장과 바리세인이 말하는 거룩은 무엇을 뜻할까? 율법을 지키는게 과연 거룩한 것인지 의문이 든다.
